2018년 3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차담회에서 추미애 민주당 대표.
살인방조로 文 고발할 것 [장세정의 시선]장세정 논설위원 zhang@joongang.재판 지연 피해 커 #요즘 검사들 5년치 설거지 한창 #서울중앙·수원지검에 사건 몰려 #엄정한 수사와 신속한 재판으로 #무너진 형사사법체계 되살려야 윤미향 무소속(전 민주당) 의원이 연루된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사적 유용 의혹 등은 2020년 5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(95) 할머니가폭로하면서 공분을 일으켰다.
문 정부 5년간 검찰·사법부 파행 #정치 검사들.무엇보다 정치 사건의 재판을 질질 끌어 사법 정의가 제때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.당시 재판을 맡은 김미리 부장판사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회장을 지내 사법부 하나회란 비판을 받은 우리법연구회 출신이어서 구설에 올랐다.
길 할머니는 2017년 국민성금 1억원 중 5000만원을 정의연에 기부했지만 정의연 기부자 명단에 길 할머니는 없었다.문 정부 시절 특수부 검사들은 정치 외압으로 수사를 못 해 워라밸(일·생활의 균형)을 즐겼으나.
검찰에 이어 사법부가 하루속히 제자리를 찾도록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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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권에 당첨된 초기에는 당첨자들의 행복도가 굉장히 높았다.그런데 2018년 이런 한계를 극복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.
실제 큰돈이 생겼을 때 사람들의 행복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일반론을 제시할 수 있었다.일반적으로 사람은 돈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자제력과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바보가 아니다.